말씀

새벽설교

 
새벽설교

마지막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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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심판의 

경각심을

일깨우시려는

주님 소원을 따라

시대를 분별하고

대처하는 지혜

얻기를 간구합니다.

 

간교한 사탄의

유혹과 공격에

휘둘리지 않도록

옳은 판단과

대처를 할 수 있는

영적 능력을 주소서.

 

아무리 분주하고

힘든 세월이라도

깨어있는 믿음으로

영적 싸움은

치열하게 치르고

이웃과 성도와는

화목하게 지내는

지혜와 능력을

더하여 주소서.

 

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.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”(12:56-57)